영국에서 사흘 프랑스에서 나흘 - 이안 무어 - 남해의 봄날
프랑스의 개똥, 악명높은 관료주의, 병원 문제 등등 외국인 눈으로 보이는 프랑스도 들어있지만, 프랑스 여자랑 사는 영국 남자의 눈으로 보는 프랑스가 전반적으로 유머가 잔뜩 섞여 좌충우돌, 얼렁뚱땅 재밌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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