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슈퍼 맘입니다.
주룩주룩 비가 오다가 해가 잠깐 반짝.
그 틈을 타서 잠깐 산책하는데 쌩미쉘 분수앞에 장이 서있는게 보이는 군요.
열심히 눈요기 하며 가슴을 즐거움으로 채워봅니다.
사진 즐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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