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흐, 빠리 슈퍼맘입니다.
청명한 파리의 봄날.
코로나 이후에 관광객들이 이리 많이 몰려와있군요.
환영합니다!
아주 덥지도 아주 춥지도 않은 딱 좋은 봄날.
요즘엔 아침에 약 10도 정도, 오후에는 20-25도까지 올라갑니다.
반팔입은 사람, 가죽잠바와 겨울패딩입은 사람들이 공존하는 파리.
모두 행복해 보입니다.
행복한 파리의 산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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