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흐 Bonjour, 빠리 슈퍼 맘입니다.
옛날에는 보도블록의 경사가 더 컸다지요.
온갖 오물과 쓰레기를 거리에 버리던 시대가 있었다니, 상상이 잘 안됩니다.
파리 시내를 다니실때 잘 관찰해보세요. 바닥이 평평하지 않답니다 . 가운데 홈이 있거나, 가운데가 더 낮곤 해요.
반대로 지하철을 다녀보면 가운데가 더 오목하고 양쪽으로 낮아집니다.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노래가 흥얼흥얼...
데모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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