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흐, 빠리 슈퍼맘입니다.
빠리 빠리 빠리, 며칠 화창하다했더니 낼부터는 흐리고 비도 오려나봐요.
날이 반짝 반짝해지면 미세먼지 경보가 날리고, 물부족하다는 소리는 항상 같이 하는군요.
비가 촉촉하게 와줘서 공기도 닦아주고, 지하수도 만들어주길.
상쾌한 빠리 산책.
함께 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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