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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리 슈퍼맘
파리 독서

하워드의 선물 - 위즈덤 하우스 - 에릭 시노웨이 와 메릴 미도우 지음

by 빠리 슈퍼맘 2024. 7. 5.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또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영국속담-

 

우리는 평소에 나와 남을 구분해서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41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넓고 깊게 생각해 봐야 해. 56

 

...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삶이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그리고 반드시 남기고 싶은 자기만의 유산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비로소 삶의 틀이 형성된다... 59

 

 

태어나는 순간부터 위험은 존재한다 83

전진하는 삶을 살아라 84

 

가득 채워진 상태가 궁극적인 목적지가 되어서는 안돼. 세상만사는 항상 밀물과 썰물이 있는 법이니까. 꽃이 피면 반드시 지는 것처럼 영원한 행복과 만족을 기대한다는 건 어리석은 일.  117

 

다른 사람이 설정해 놓은 가상의 메트로놈 박자에 맞춰 자기 삶을 살아갈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매순간 상기해야 합니다. 134

 

자네도 알다시피 나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점심을 자주 하는데, 그렇게 투자한 시간으로 새롭게 나아갈 활력을 얻기 때문이야. 

 

나에게 가장 많은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일을 선택하라 144

 

다른 사람의 생각에 인생을 맞춰가는 것은 노예나 다름없다 - 라와나 블랙웰

 

친분과 친구를 혼동하지마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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