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에 아미쉬란 공동체가 1900년대 초 부터 존재해 오고 있댄다.
외부 현실과 단절해 지내며 성경구절 속 이야기를 실천해 가며 산다는게 신기.
개인적으로 그다지 끌리는 책은 아니었지만, 마지막 부분에 그들이 퀼트를 많이해 판다는 것, 그게 국보금이란게 기억에 남아 인터넷으로 그들의 솜씨를 오랫동안 찾아 구경한 기억이 남는 책. 호호호
'파리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르는 강물처럼-파울로 코엘로-문학동네 (0) | 2024.06.15 |
---|---|
처음처럼 - 신영복- 랜덤 하우스 (0) | 2024.06.14 |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 김영사 - 박현주 (0) | 2024.06.13 |
대한민국이 답하지 않거든, 세상이 답하게 하라 - 김은미 - 위즈덤 하우스 (0) | 2024.06.13 |
크로스 - 정재승+진중권 - 웅진 지식하우스 (0) | 2024.06.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