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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리 슈퍼맘
파리 독서

세번째 미인 - 간바 와타루 - 에이지

by 빠리 슈퍼맘 2024. 6. 26.

 

 

 

서양속담에 smile, and you will win.

 

친절에는 보답을 기대하지 말고, 

친절해도 자기를 희생하며 남을 돕는건 바람직하지 않다. 

 

고대인들은 말을 언령이라고도 부름. 그들은 말 한마디 한마디 마다 영혼이 깃들어 있다 믿었다. 

 

러시아 심리학자 포돌스키에 따르면

빨강은 자극 = 항우울증

파랑과 녹색은 = 진정, 진정 그리고 혈압을 낮춰줌

 

환자가 자유롭게 그림 그리게 하며 치료하는 병원.

색깔 보기 와 그림 그리기는 우뇌를 자극하여 안정감을 느끼게 함.

색 사용하면 수명도 늘어난다는 보도가 있다.

 

화가, 디자이너는 장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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