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은 파리에서 130킬로 정도 떨어진 노르망디의 역사적인 도시.
모네의 루앙 대성당 연작,
쟌다르크가 화형당한 도시,
플로베르가 태어나서 살았던 곳.
구시가에 가면
아직도 입이 안다물어질만큼
꼴롱바쥬로 지어진 예쁜 오래된 집들이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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