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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리 슈퍼맘
파리 일상

프랑스 동료가 사무실에 가져다 놓은 꽃다발

by 빠리 슈퍼맘 2024. 3. 7.

 

 

며칠 전 동료가 생일날 받았다는 꽃다발.

 

동료가 사무실에 꽂아 놓은 그 꽃다발을 보자마자, 

 

슈퍼맘은 신나서 나비처럼 달려가? 허락받고 사진 찰칵 찰칵.

 

 

집에 있는 시간보다 사무실에서 눈뜨고 보내는 시간이 더 길다보니

 

사무실에 가져다 놓는게 낫겠다 생각해 가져왔댑니다. 

 

 

호호호 덕분에 슈퍼맘 눈 호사. 야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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