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동료가 생일날 받았다는 꽃다발.
동료가 사무실에 꽂아 놓은 그 꽃다발을 보자마자,
슈퍼맘은 신나서 나비처럼 달려가? 허락받고 사진 찰칵 찰칵.
집에 있는 시간보다 사무실에서 눈뜨고 보내는 시간이 더 길다보니
사무실에 가져다 놓는게 낫겠다 생각해 가져왔댑니다.
호호호 덕분에 슈퍼맘 눈 호사. 야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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