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앞 샹드 마르스 공원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모여 받아쓰기 대회에 참여합니다. 올해는 그저 이 한장의 지하철 포스터로 행사가 진행되었었다는 것만 알고 넘어가네요.
바쁘고 정신없는 올해,
개인적인 일들에 더 올인해야 할때는 어쩔 수 없는 거죠.
언젠가 온가족 모두 함께 이런 멋진 행사에 참여하는 영광이 있기를 희망해보며,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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