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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리 슈퍼맘
파리 독서

오프라 윈프리 - 내가 확실히 아는것들 bis

by 빠리 슈퍼맘 2024. 5. 28.

 

 

그녀는 내게 좋은 일이 있으면 내 뒤 어딘가에 서서

누구보다도 크게 응원의 함성을 지르고

누구보다도 환하게 미소를 지을 거라는 걸 확신할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네 편이야 라고 말해주는 그런 존재 말이다. 

39 

 

종이 위에서 살아나는 사람들과 만나서 느끼는 유대감은 나를 전율케 한다. 42

 

독서는 우리가 계속 위로 올라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준다. 44

 

나의 행복이나 불행이 다른 사람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우리는 반드시 용기를 내어 타인에게서 받지 못한 사랑을 자기 자신에게 주어야 한다. 52

 

나는 선조와 가족의 역사를 지니고 세상을 헤쳐나간다. 나를 위해 먼저 길을 닦아준 그들은 모두 내 정체성의 한 부분을 이룬다. 70

 

여러 해 동안 나는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의 힘과 즐거움을 옹호해 왔다. 10년 동안 빼놓지 않고 감사 일기를 썼고, 내가 아는 모든 이에게도 그렇게 하기를 권유했다. 103

 

나는 내가 누군가로부터 받은 대로,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 

나눔을 이어간다는 것, 그것이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라고 나는 확신한다. 121

 

부부 둘 만의 친밀함, 성장, 강인한 삶의 건설

 

내 아우라가 몸을 떠날 때는 아주 밝게 빛나도록, 나는 인생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177

 

 

프랑스 철학자이자 승려인 피에로 테야르 드 샤르댕이 한 말이 있다. 

우리는 영적인 경험을 겪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경험을 겪는 영적인 존재다. 190

 

 

사람들이 자신의 가장 추악한 면을 비칠 때조차도 나는 그들 안에 있는 좋은 부분을 보려고 애썼다. 201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고 다른 이들에게만 나눠줄 수는 없는 법이다. 그렇게 한다면 결국 우리는 텅 비게 되고,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과 가족, 일과 관련하여 우리가 이룰 수 있는 성취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러니 자신을 위해서 나라는 우물을 다시 채우자. 222

 

 

뒷말을 한다는 것은, 우리가 불만을 품은 사람에게 직접 이야기할 만큼 담대하지 않으며, 비겁한 방식으로 그들을 비하한다는 뜻이다. 243

 

지금도 나는 탁월해지려고 한다. 

 

나눔에 탁월할 것, 

호의를 베풂에 탁월할 것, 

노력하는 것에 탁월할 것,  

투쟁과 대결에 탁월할 것. 

내게 있어 탁월함이란 어떤 경우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을 뜻한다.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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