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는 빠싸쥬라는 곳들이 있어요. 갤러리라고도 부릅니다. 복도처럼 생긴곳을 걷다보면 양쪽으로 수많은 가게들이 보입니다.
그냥 그 안에서 걷기만 해도 관광이 되고 힐링이 됩니다. 파리에는 19세기에 많이 생긴 빠싸쥬들이 20여개정도 있어요.
파리만의 특별함을 느껴보세요.
빠싸쥬마다 각각의 색이 다르답니다.
빠싸쥬 베르도는 골동품, 헌책방이 유명하고,
빠싸쥬 쥬프흐와는 쇼팽 호텔, 밀랍인형으로 유명한 그레벵 박물관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가장 많은 방문객이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나쁜날, 빠싸쥬 관광 적극 추천!
사진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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