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수족관은 Aquarium de Paris 아이들이 어릴 때 물고기 만지러 가는 신나는 장소 중 하나였어요.
르발르와 페레의 낚시 박물관 - 이렇게 세 군데 수족관에 다니곤 했습니다.
세 군데중에 파리 수족관은 가장 크고, 이곳에 가면 에펠탑과 트로카데호 TROCADERO를 동시에 산책하기도 좋죠.
코엑스 수족관이나 태국 수족관을 이미 맛봐서, 파리 수족관은 처음 갔을 때
덜 감탄했습니다..
코엑스 수족관이 개인적으로는 더 멋졌어요.
파리 수족관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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