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리 슈퍼맘입니다.
프랑스 친구들 소개로 7년 전부터 자주 가게 된 중국 생면 집 빠뜨 비방뜨는 샤틀레에서 가까워요.
코로나 팬데믹 동안 사라진 가게들이 꽤 되는데 이곳도 잘 살아남아줬군요.
메뉴는 그동안 확 바뀌어 버려서 좀 아쉽긴 합니다. 많이 단순화되었네요.
프랑스 사람들 입맛에 더 맞게 바꿔줬네요. 식당 입장에서는 그렇게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지혜로운 해법이었겠어요.
행복한 수타면 폭풍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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