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 병원에서 레지던트를 하던
중딩때 단짝이 보내준 책 중 하나.
읽는데 한시간도 안걸리는 책이지만...
자신감의 중요성,
자식을 가르치는데 긍정적이고 좋은 말을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하게 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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