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리 슈퍼맘입니다. 우연히 가게 된 파리 15구 아모 식당입니다.
아주 작은 식당인데 저녁 8시 무렵에는 손님들이 꽉 차는군요. 음식을 사가는 프랑스 인들도 계속 눈에 띕니다.
식당 아저씨께서 밝은 분위기로 내내 일하시는군요. 명랑 모드를 전염받고 나온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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