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군데 정도 서점을 다녀봤다.
아시아 서점 페닉스에서는
채식주의자를 불어판으로 구할 수는 있었지만,
나머지 책들은 기다려야 한댄다.
베스트 셀러 목록에 한국인 책이 톱권에 오르는 걸 기다리는 중.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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