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 Yummy & Guiltfree - 여미 길트프리 와플

봉쥬흐, 빠리 슈퍼 맘입니다.

 

 

Yummy & Guiltfree - 여미 길트프리 와플.

Yummy & Guiltfree

 

 

 

맛나 보이죠?

 

 

 

 

닭고기가 든 걸 주문 해봤습니다. 8.5유로. 후덜덜.

 

음... 가격대비 ... 너무 비싸고 양은 적고, 야채는 만든지 3일은 지난것 같은 흐물흐물.

 

 

내부 디자인은 작은 곳을 잘 활용.

 

 

 

직원들은 활짝 웃고, 아주 친절.

 

 

디저트들.

 

 

 

 

 

내부는 깔끔.

 

 

 

 

담번엔 짠맛이 나는 와플이 아니라 단맛이 나는 와플을 먹어볼랍니다. 5.5유로 선인걸 보니 가격이 참 비싸다 싶네요. 파리 버블티나, 아이스크림, 와플 ... 이런 군것질 거리들 가격이 5-6유로 선이랍니다. 비싸요 비싸.

 

 

가게 근처의 파리 시청역에서 빠리지앵들처럼 저도 밖에 앉아서 냠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