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쥬흐, 빠리 슈퍼 맘입니다.
아이가 쁘레빠 S를 하게 됩니다.
여름 방학 추천 도서 중에 아래 세권을 주문해 읽기 시작했습니다.
- Simone Weil - La condition ouvrière
- Virgile - Les Géorgiques
- Michel Vinaver - Par-dessus bord
학교에서 리스트를 미리 보내주기도 하고, 서점에 가면 눈에 띄는 곳에 쁘레빠 준비용 책이라고 써 있기도 해요.
아이들이 책을 좋아한다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시점에 미리 읽어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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