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흐, 빠리 슈퍼맘입니다.
Un carré de chocolat noir 프랑스에서는 하루 한조각의 블랙 초콜렛이 건강을 지켜준다는 말을 흔히 합니다.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에서는 끊임없이 린트 블랙 초콜렛을 사다놓는데요, 이번에는 저도 마트에 가서 집에서 먹을 블랙 초콜렛을 몇개 집어 왔네요.
회사에서 맛 본 스위스 마크 린트 블랙 초콜렛이 덜 써서 입에 맞는군요.
카카오 함량이 많을 수록 더 비싼데, 어찌 99프로가 100프로보다 더 비싼건지는 모르겠네요. 알쏭 달쏭.
주말 오후, 4시 간식으로 초콜렛 한조각 꺼내 봅니다.
냠냠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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