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흐, 빠리 슈퍼맘입니다.
몇년 전에 파리 쌩라자흐 역에 기차 타러 가는데, 직원들이 꽃씨를 나눠주네요.
받아서 잘 심어봤습니다.
꽃도 피었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작지만 행복한 선물이었습니다.
꽃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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