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벨로의 마녀 - 파울로 코엘료 Paulo Coelho - 문학동네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 사랑을 희생물로 내어주는 이는 없다. 9
... 사람들과 감정적 접촉이 발생할 일이 없는 직업... 정보통신이나 공학분야 같은...27
우리 모두는 각자 자기 조상과 앞으로 태어날 후손을 우리 안에 담고 있다고. 그의 말인즉,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해주면 전 인류를 자유롭게 해주는 것이지. 87
우리는 신이 우주를 만들었다고 믿지 않아.
신이 바로 우주이고,
우리는 그 안에 있지.
그리고 우주는 우리 안에 있단다... 176
내게 동족이란 혈연으로 이어진 이들이 아니라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이야.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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