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외국에서 살다보니
와닿던 문구들이 꽤 있었다.
백인의 사회에 사는 아시아인의 모습은
거기나 여기나 다 비슷한가보다.
유명한 작가든 나같은 보통사람이든
다 비슷한 처지구나... 하는 위로? 를 주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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