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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리 슈퍼맘
파리 독서

이윽고 슬픈 외국어 - 무라카미 하루키 - 문학사상

by 빠리 슈퍼맘 2024. 8. 9.

 

나도 외국에서 살다보니

와닿던 문구들이 꽤 있었다. 

 

백인의 사회에 사는 아시아인의 모습은

거기나 여기나 다 비슷한가보다.

 

유명한 작가든 나같은 보통사람이든

다 비슷한 처지구나... 하는 위로? 를 주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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