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전에 갑자기 같이 한잔 하자고들 해서
함께 '건배'!
올해는 8월에 2주일간 회사 문을 닫는다.
따로따로가 아닌
한꺼번에 전직원이 다 여름 휴가를!
얼음을 띄워 시원하게 마시는 쌉사름한 셀렉트는
결국 반잔밖에 해치우지 못했지만 (조금도 못마신 동료도 있다보니 난 양호. 에헴)
프랑스 직원들과 각자의 바캉스 계획을 이야기 하며 평화로운 수다를.
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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