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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육아

파리 육아 – 아이가 직접 쥬스로 하드 만들어 먹기-일상의 소소한 행복

by 빠리 슈퍼맘 2022. 5. 15.

 

안녕하세요, 빠리 슈퍼맘입니다.

 

 

 

아이스크림은 마트에서 사 먹으면 저렴하고 맛나지만 … 뭐가 많이 들었다면서요?

 

정말 더워서 답답한 날에는 한 번씩 사다 나르기도 하지만, 아이들 간식으로 주스를 그냥 얼려놓고 아이스크림 대신 먹게 하곤 합니다.

 

 

 

HEMA매장에 새로 나온 하드 틀이 있어서 사 왔습니다.

 

기존에 샀던 건 낡아서 부러져 버렸네요.

 

이번에 산건 아이가 직접 주스를 부어서 하드를 만들어 먹기 좋게 잘 만들어져서 만족스럽습니다.

 

주스를 사서 만들기도 하고,

 

오렌지를 직접 짜거나,

 

과일을 잘라넣고 주스로 틈을 채운 뒤에 만들곤 합니다.

 

이렇게 만들면 저렴하기도 하고, 아이가 직접 만들어 보기도 좋고, 첨가물을 안 넣으니 몸에도 더더더 좋겠죠? 냐암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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