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리 슈퍼 맘입니다.
샐러드에 따라 온 민달팽이가 통통하고 얼마나 큰지 !
우리 집 작은 화분에 놓아주니 딸기를 저렇게 냠냠.
아무도 안먹는다고 해서 놔 둔 딸기를 민달팽이가 먹어 줍니다.
초등학생 둘째는 신이나서 사진을 열심히 찍어대는 군요.
우리집 코딱지만한 화분에 있는 채소들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신난 아이를 보면서 그냥 따라 웃. 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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