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흐, 빠리 슈퍼맘입니다.
Dame Tartine 담 따흐띤 이라는 뽕삐두 센터 근처 프랑스 레스토랑.
지인이 자주 이야기를 해서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어요.
음식 선택의 폭이 비교적 큰 편이고, 가격이 괜찮은 편이라고 자주 들어와서, 언젠가 꼭 가봐야지 했는데 기회가 드뎌 왔네요.
샐러드류, 포케볼 이런 차가운 음식들은 11-14유로 사이면 먹을 수 있고, 점심 메뉴를 먹어도 20유로가 선.
예약하지 않고 갔는데도 자리에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제가 아는 빠리지앵들이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 담 따흐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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