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흐, 빠리 슈펌마입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500그램에 3.99유로 하던 딸기가 오늘은 1.99유로네요.
두개 집어 왔답니다.
물가가 오르다 보니 가격이 내린건지, 딸기 철이라서 싸진건지는 알쏭달쏭.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 비싸서 못사주고 있었는데 부활절 주말에 좀 사줄 수 있어 다행입니다.
행복이 뭐 별겁니까, 이런게 행복이지.
빠리 슈퍼맘, 오늘도 행복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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