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고도원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봉주흐, 빠리 슈퍼맘입니다.
'사랑'과 '감사'로
가슴을 충만하게 하는 책.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입상작들이 글과 어우러져 있는 책.
글 한귀 한귀 소중하게 읽어 내려가며 사진으로 눈요기를 하며 시선을 쉬어가게 하는 책.
인생 철학들이 읽기 좋게, 보기 좋게, 예쁘게 책 속에 녹아 있습니다.
읽어 보세요, 읽어 보세요 라고 제가 또 노래를 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다가 세바시에 고도원님이 나오신 걸 찾아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겨 주시는 군요.
어릴때는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었고,
이제 왠만큼 머리가 큰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이는
인생 선배로 기억되고 싶은
빠리 슈퍼맘.
그 길로 가기위해 내실을 기해봅니다.
좋은 책들이 있어서
좀 더 수월해 질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정서를 보듬어 줄 수 있는 책들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면서 읽었습니다.
사나워진 마음을 잔잔하게 녹여주는,
헐떡거리며 뛰는 이를 쉬엄쉬엄 가게 도와주는,
진정 우리 삶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게 하는 좋은 책이네요.
다 다 다 좋은구절들인데, 무엇을 뽑아야 할지... 뽑아낸 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그런 책들 중 하나 입니다.
그래도 죽에 대한 구절 하나 적어 볼께요168
온 과정에 정성을 다해서 끊임없이 저으며 만들어낸 소박한 죽 한 그릇.
나의 삶도 그런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화려하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으며 멋을 부릴 줄도 모르지만,
그 안에 정성과 진심이 들어 있는 죽 한 그릇.
세상 모든 이의 마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부드러운 죽 한 그릇 같은 그런 인생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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