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리 슈퍼맘 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아이들이 음식을 만들면 요리 재료들의 무게를 재고, 만지고, 자르고 하면서 수학을 저절로 배우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곤 하더군요.
저는 아직 식사준비 보다는 간식을 아이들과 만들곤 해요.
그 중에서 망고를 잘라 얼린 망고 하드, 망고와 아몬드 가루가 든 망고 파이, 망고를 잘라서 장미꽃을 같이 만든것을 올려 봅니다.
사진 즐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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