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리 슈퍼맘입니다.
코로나로 프랑스가 마비 되었을때 초등 3학년이었던 아이랑 집콕하며 놀아본 사진입니다.
밀가루와 물감으로 간단히 하는 놀이들.
노는 건 좋은데 치우는 건 ...
비싼 찰흙은 밀가루로 대신하고,
직접 색깔을 섞어서 만들고,
직감을 따라 가기.
아이가 무지개를 만들어 냈군요. 짝짝짝
제게도 동심의 세계로 되돌아 간 신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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