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흐, 슈퍼 맘입니다.
바쁘고 복잡하고 힘든 한 주, 쓰윽 지나갑니다.
지치고 힘들어 보이는 동료들에게 초코렛이 빵빵빵 박힌 브리오슈 초코빵을 쏴봅니다.
많이 달달하니깐 작게 작게 잘라 한조각, 살 안찔 만큼만 나눠 먹습니다. 호호호
PRALUS 초코빵.
딱 맞게 기분 업 업 시켜 주는 맛난 간식.
동료들의 함박웃음이 선물로 되돌아 옵니다.
맛난 간식 감사 감사.
열심히 한 주 일하고 곧 맞이 하게 되는 금요일 오후,
달콤한 주말이 기다립니다. 야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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