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흐, 빠리 슈퍼맘입니다.
파리 지하철을 갈아타다가 휴지통에 '감사합니다' 라는' Merci 메흐씨' 글귀가 쓰여 있는게 보이네요.
휴지통에 이 글씨가 언제부터 쓰여있었는지 모르겠어요.
휴지를 휴지통에 버려준다고 '감사합니다' 인사를 써놓는 파리.
이쁩니다,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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