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산책206 2022년 9월 초 - 센느 강변 산책 봉주흐 빠리 슈퍼 맘입니다. 9월초 파리 센느 강변 산책 사진들이에요. 즐감하세용. 2022. 9. 30. 파리 루브르 산책 2022년 8월 말 - 2 - 2022. 9. 4. 파리 루브르 산책 2022년 8월 말 - 1 - 2022. 9. 4. 파리 산책 2022년 8월 말 - 센느 강변 2 2022. 9. 4. 파리 산책 2022년 8월 말 - 센느 강변 2022. 9. 4. 2022년 8월 중순 파리 산책 -2- 봉주흐, 빠리 수퍼 맘 입니다. 뽕삐두 광장 근처는 산책하기 좋아요. 차가 많이 안다닌답니다. 이쁜 구름 먹자, 먹자, 먹자 골목? 레스토랑들이 아주 많아요. 석조건물들, 10년에 한번 정도 벽 공사를 합니다. 돌에 낀 때를 벗겨내는 공사. 겉을 살짝 벗겨내죠. 이런 공사는 한번 하려면 공사비가 어마어마. 한국 식당, 장사 잘되나봐요. 손님이 항상 꽤 있어 보여요. 한류 한식 홧팅! 2022. 8. 28. 2022년 8월 초 파리 산책 봉쥬흐, 빠리 슈퍼 맘입니다. 2022년 8월, 빠리지앵들이 빠져나간 빠리에 관광객들이 맺궈줍니다. 수많은 레스토랑들이 빠리지앵들과 덩달아 휴가를 가버립니다. 8월에 휴가를 3주씩 내는 빠리지앵들이 많답니다. 8월의 빠리는 7월보다 더 여유롭습니다. 8월의 빠리 즐감!. 2022. 8. 6. 2022년 7월 말 파리 산책 2 빠리 슈퍼맘의 2022년 7월말 파리 산책 두번째 편. 종 종 걸음으로 걷는 내 발길을 묶어버리는 의자. 과일가게가 반갑게 보여, 유혹에 넘어가 가게에 들어가면... 지갑을 열땐 쓴웃음을 지어야 하는??? 비싼 가게들. 빠리지앵들의 일상에 녹아든 자전거들. 아하 이렇게 포석을 까는 구나.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안경들 줄서기. 예뻐서 지날때마다 발걸음을 멈추고 찰칵 언밸런스의 미 그래서 더 맛있는 파리. 2022. 8. 1. 2022년 7월 말 파리 산책 봉주흐, 빠리 슈퍼 맘입니다. 2022년 7월 말 파리. 누가 이렇게 멋진 벽을 만들어 놨을까? 낙서도 예술이라고 생각하게 된 세상... 목걸이에 눈이 가는게 아니라, 고양이와 화병에 눈이 꽂히는 쇼윈도우. 화분을 잔뜩 걸어 둔 아파트들. 이따금 화분을 건 사람들의 얼굴이 보고 싶어지는 이유는 ? 작은 베란다 아래조차도 아름다운 조각들이!!! 몇달째 주인잃은 부띠끄. 좁은 파리 거리의 높은 벽이 주는 압도감. 감옥같은 느낌. 2022. 8. 1. 2022년 7월 중순 파리 산책 봉주흐 Bonjour, 빠리 슈퍼 맘입니다. 옛날에는 보도블록의 경사가 더 컸다지요. 온갖 오물과 쓰레기를 거리에 버리던 시대가 있었다니, 상상이 잘 안됩니다. 파리 시내를 다니실때 잘 관찰해보세요. 바닥이 평평하지 않답니다 . 가운데 홈이 있거나, 가운데가 더 낮곤 해요. 반대로 지하철을 다녀보면 가운데가 더 오목하고 양쪽으로 낮아집니다.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노래가 흥얼흥얼... 데모 하나 봐요. 2022. 7. 29. 2022년 7월 초 파리 산책 봉주흐 Bonjour, 빠리 슈퍼 맘입니다. 파리의 7월초 사진들 즐감 하세용. 햇살 가득한 7월. 에펠탑 근방은 관광객으로 복작복작 뉴텔라 병이 눈에 확 들어오죠? 단정미 ? 넘치는 파리. 너저분한 분위기가 아닌 정돈된 분위기의 파리. 동감하세요? 비가 자주 내리지 않아서 시들해진 꽃. 파리 14구 작은 공원. 한쪽에서는 프렌치 캉캉춤을 추고 있군요. 무료 관람. 감사합니다. 놀이터 풍선들도 찰칵. 파리 시청 앞을 지나며 저멀리 불탄 노트르담의 첨탑 수리 중인 기중기. 비운의 왕비 마리 앙뚜와네뜨가 갇혀 있던 꽁시에흐 쥬리 센느 강변 2022. 7. 23. 파리 산책 - 2022년 6월 중순 봉쥬흐, 빠리 슈퍼 맘입니다. 리볼리 거리 주욱 보다 보면 사람들이 유난히 많은 레스토랑, 유난히 적은 레스토랑이 눈에 띕니다. 어느 집에 들어 가실래요? 창문을 커피 사진으로 장식. 한사람은 꽃을 주려고, 다른 한사람은 방망이 질을 하려고? 멋진 건물. 햇살 좋은 6월에는 밖에서 커피를. 오랜 역사가 느껴지시나요? 예쁘게 깍은 돌. 오래 오래 보존 할 수 있길. 푸르름 가득한 빠리의 6월. 시몬베이 님입니다. 이 분 자서전은 여전히 인기. 목숨을 위협받으면서도 프랑스에서 낙태를 합법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신 분이죠. 한쪽에서는 데모가 열리는 중. 아기자기. 햇살. 2022. 6. 26.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